저혈당의 증상 및 예방법



갑자기 너무 배가 고파서 짜증이 나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단 것을 찾아 먹는데요~


혹시 내가 저혈당인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과연 이런 증상이 저혈당일까요?


저처럼 갑자기 배가 고파 짜증이 나는 사람들이 많은 줄 아는데요~


오늘은 저혈당이 무엇인지, 증상이 어떤지, 


그리고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해 낱낱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혈당이란?



혈액 속 포도당의 농도를 말하는 것인데요~


저혈당이란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것보다 혈액 속 포도당의 농도가 부족한 상태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저혈당의 증상은?



처음에는 어지러움, 떨림, 식은 땀, 배고픔 등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점점 졸음, 화남, 두통, 불안함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오래 지속되면 경련이 일어나고 의식 소실까지 이어집니다.


나에게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저혈당이라고 봐야겠네요,,


하지만 갑자기 배가 고파지면서 짜증, 식은 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서 반드시 저혈당은 아니라는 사실!


평소 건강한 사람은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 듯 하네요~


그럼 정상인에게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면 어떻게 저혈당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까요?


정상인들의 증상은 당뇨병 환자들의 저혈당 증상과는 다른데요~


일반인들이 오랫동안 음식을 먹지 않아 공복감, 


가슴 두근거림 등의 중상이 나타난다 할지라도 실제 혈당을 측정해보면 그다지 낮지 않습니다.


그래서 포도당이 들어간 음식을 섭취해주면 혈당은 금방 회복됩니다.


그렇지만 당뇨병이 없는 정상인도 실제 혈당을 측정해보면 


40~50mg/dl 이하로 떨어지고 저혈당 증상이 생길 수 있는데요~


이는 드문 상황이지만 대표적인 원인은 췌장에서 인슐린이란 호르몬을 


과다 생성하는 종양이 생기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 경우에는 전문의와 상의해서 추가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환자에게 저혈당이 발생하는 원인



그렇다면 당뇨병 환자에게 저혈당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당뇨병 환자는 혈당조절작용에 문제가 있어 특정한 이유가 있을 때 혈당이 급격하게 높아지거나 떨어지는데요, 


혈당이 떨어지는 이유는 식사를 거르거나 식사 시간이 너무 늦어졌을 때, 


식사양이 적었을 때, 빈속에 운동하거나 술을 많이 마셨을 때, 


평소에 비해 활동량이 많았을 때, 


인슐린이나 경구혈당강하제를 정해진 양보다 많이 주사하거나 복용했을 때 등이 있습니다.







 저혈당의 조치와 치료



당뇨병 환자들에게 저혈당 증상이 나타났을 때의 조치는?


가장 먼저 할 일은 혈당을 측정해서 70mg/dl 이하로 혈당이 떨어져있다면 당분을 섭취하도록 해야 합니다.


사탕 3~4개, 설탕 1큰술, 주스나 콜라 반 잔 정도의 당분이면 충분한데요~ 


당분을 섭취한 후 10~15분 정도 휴식을 취하고 혈당을 다시 측정하도록 합니다.


그래도 변화가 없다면 같은 양의 당분을 한 번 더 섭취하고 증상이 계속되면 빨리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만약 저혈당 증상을 방치하게 되면 심한 경우 의식을 잃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의식이 없어서 자칫 음식이 기도로 넘어가서 더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음식을 먹이지 않도록 합니다. 


그리고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 포도당 주사를 맞는 것이 좋습니다.





 저혈당 예방법



그럼 저혈당 예방책은 무엇일까요? 


뭐니뭐니해도 운동과 규칙적인 식습관이겠죠~


운동 시에는 평소보다 인슐린을 줄여서 맞거나 저혈당을 대비해 당분 있는 음식을 준비하여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실제 당뇨병이 있다면 언제든지 저혈당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저혈당 증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항상 사전에 예방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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